포루투칼 리스본, 카보다로카, 파티마 사진
오늘은 새해 첫날! 세비야에서 포루투칼 리스본, 카보다로카, 파티마로 거의 500키로의 거리를 이동하며 여행을 했다.
스페인과 포루투칼의 국경다리입니다. 이곳은 입국수속도 필요없고 그냥 가면 되네요.
새해 해맞이를 포루투칼에서 합니다. 올해 건강과 화목을 기원합니다.
포르투칼의 특산물 콜크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세계 70% 생산지입니다.
리스본의 예수상입니다. 브라질의 리오의 예수상과 비슷해 보입니다.
리스본의 상징인 다리와 예수상이 보입니다.
벨렘 탑 - 1500년대초 바스코 다가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든 기념탑이자 등대입니다.
바스코 다가마는 포르투칼에서 가장 유명한 항해자로 70년동안 3번에 걸쳐 인도로 가는 항로를
개척한 인물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제로니모스 수도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제로니모스 수도원을 파노라마로 남깁니다. 오른쪽의 건물에는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빵집이 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리스본 시내전차
제로니모스 수도원 앞에서 사진을 남깁니다.
포루투칼 국기
로시우 광장이 보입니다.
리스본 시내
로시우광장-진짜 이름은 동 페드로 광장입니다. 독립 브라질의 초대왕인 동페드로 4세의 동상이 보입니다.
자유시간에 리스본대지진의 흔적이 남아있는 성당을 찾았습니다. 성전은 그대로 남아 있네요.
서유럽 서쪽 땅끝 카보다로카에서 대서양을 관망합니다.
이곳이 인증사진을 남기는 곳으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새해첫날의 일몰광경입니다. 유럽에서 하루동안 새해 일출과 일몰을 함께합니다.
카보다로카 등대
대서양을 등지고 한장 남깁니다.
성모발현지로 유명한 카톨릭의 중심지 파티마 바실리카 성당
파티마 바실리카 성당의 야경
파티마 바실리카 성당의 야경
바실리카 성당 내부
봉헌초를 바칩니다.
파노라마로 바실리카 성당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