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V에서 소개된 우동카덴에서 일본식 우동을 먹기위해 일찍 호텔을 출발하여 아침 10시에 이곳에 도착했으나 벌써 예약이 끝나고 내일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완전 미쳤다라고 생각하고 부근에 관음사라는 제주에서 이름난 사찰을 찾고 이후는 애월쪽의 해변길을 찾기로 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우동집 우동카덴.
제주에서 이름난 사찰 관음사
산천단 가는길
구내리마을의 포구
젊은이들에게 인기높은 한담해안 산책로 멋진카페가 많아 한담카페거리로도 불린다.
애월쪽으로 가다가 비양도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한잔했는데 스콘이 맛있네요.
카페 비양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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